2016년 설립된 중소 음향기기 제조업체의 회생절차 성공 사례를 통해 기업 재무구조 개선 과정을 살펴봅니다.
권용민 변호사 ㅡ 대한변협등록 도산(기업회생/파산) 전문 ㅡ 대한변협등록 행정 전문
기업 개요
사업 영역
채무자회사는 2016년 1월 28일 설립된 중소 제조업체로서, 음향기기 및 통신전자제품의 개발과 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설립 이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앰프, 스피커, 엘리베이터 비상방송시스템, 자동제어패널 등 음향 및 제어 관련 장비를 제조하여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기술 경쟁력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벤처기업 및 메인비즈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등 다수의 인증을 확보하여 기술 신뢰도를 높였으며, '수출의 탑' 수상 실적을 통해 수출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였습니다.
기업 경영 위기
2022년 이후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기침체의 여파로 영업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채무자회사는 자금운용상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1
2022년
매출 약 23억 원
공급망 불안 시작
2
2023년
매출 약 15억 원
원자재 가격 급등
3
2024년
매출 약 13억 원
유동성 위기 심화
4
2025년
회생절차 신청
재무구조 개선 착수
회생신청 원인
원자재 가격 급등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외부 요인으로 원부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주요 부품 단가 평균 40% 이상 인상
제조원가 크게 상승
수익성 급격히 악화
매출채권 회수 지연
국내 주요 거래처의 경영악화로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되고 일부는 부실화되면서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되었습니다.
해외 거래처 사기 피해 발생
돌발적인 손실 증가
현금흐름 악화
금융비용 증가
금융기관 차입을 확대하였으나, 금리 상승 국면에서 이자부담이 가중되어 자금 압박은 오히려 심화되었습니다.